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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상 · 2023 · 85분
서울액션스쿨에는 매년 3월부터 9월까지 스턴트 교육을 연다. 이 영화는 거기 참여한 20여 명이 그 과정의 끝자락에서 겪는 과정을 그린다. 민규는 스턴트맨, 배우, 감독 사이에서의 진로를 고민하지만 사실은 그 경계를 두지 않고 있다. 지원은 자신의 몸과 액션에 대한 열정이 큰 만큼 때로는 심한 좌절감을 경험한다. 지은은 동료들과 함께 성취를 꿈꾸는, 사랑 많은 팀 플레이어다. 종현은 자기가 꽂힌 것을 어떻게든 해내는 열정과 에너지가 있으며 현재 그의 관심사는 액션 영화 제작이다. 민영은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러움을 탐구하고 내면화 과정을 겪는다. 경민은 세상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이 세계뿐만 아니라 탄소가 아닌 것까지의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