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이 영화에는 아직 영상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현상 · 2023 · 66분
코로나를 앓으며 유체 이탈을 경험한 사진작가 '준식'은 이유가 있는 사진을 찍겠다고 결심한다. 준식의 옆에서는 오늘도 대충 수습하며 사는 친구 '승구'가 있다. 승구는 몸이 가는대로 사는 성격이다. 사진 스튜디오에 '영지'가 사진을 찍으러 찾아온다. 영지는 현재에 집중하고, 과거를 잘 잊는 쾌활한 성격이다. 승구는 바리스타 학원에서 만난 '미수'와 친해지려 한다. 미수는 계산적이며, 쉽게 우울함에 빠진다. 준식은 이유가 없는 이 세상에서 자기만의 이유가 있기를 바라는데, 그 뜻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뜻밖의 사건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