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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4일 · 럭키비디오스토어

정성준 감독 〈봄의 언어〉 리뷰|말보다 먼저 닿는 마음

수어를 먼저 배우며 다가가려는 태도가 예쁜 단편. 가치봄영화제 개막작·관객상 등 이력과 함께 기록된다.

정성준 감독 〈봄의 언어〉 리뷰|말보다 먼저 닿는 마음

봄의 언어 (The Language of Bom)

거제 바닷가 마을의 초등학생 성준은 친구 봄이의 수어 공연을 본 뒤,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상대를 헤아리기 위해 수어를 먼저 배우고, ‘봄’이라는 아이를 먼저 생각하며 다가가려는 태도가 예쁘다. 바닷가 장면은 말 없이 오가는 마음이 영상만으로도 전달된다.

2025 가치봄영화제(PDFF) 개막작·관객상,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우수상, 무주산골영화제. LVSFF vol.1 SECTION C 2026.01.10(토) 12:3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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