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영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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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상 감독의
"KITCHEN 시리즈" Vol.3
*KITCHEN 시리즈 : '작업실'이라는 배경 속 인물들이, 삶과 맞닿아 있는 주제를 다루는 리얼리티 극영화.
<체인지>
-감독-
장현상
-제작연도-
2023년
-분류-
극영화
-러닝타임-
79min
-출연-
전제곤, 마현지, 이정규, 장명옥, 김오키
-시놉시스-
더블베이스 연주자 '보라스'에게는 회피하고픈 고민이 있다. 바로, 밴드 리더인 '김오키'의 영화에서 연기를 해야한다는 것.
몇 번 혼신의 연기를 펼쳤지만 김오키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결국 보충촬영이 잡혀서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보라스는 배우를 하고 있는 사촌동생 '마현지'를 불러 도움을 청한다. 한편, 현지는 배우로서 많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지만,
오디션에서 떨어지거나, 촬영이 겹치면서 작품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일쑤다. 이날도 드라마 때문에 독립영화 출연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 독립영화 감독 '이정규'는 현지가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고 만나러 온다.
보라스까지 셋이서 얘기를 하던 도중, 현지는 보라스의 역할이 정규의 실제 상황과 비슷하다는 걸 발견하고,
둘이 바꿔서 생활해보기를 제안한다. 그렇게 일상을 바꿔서 생활한 둘은 처음엔 서로를 공감하고, 그에 넘어서서
각자의 생활을 넘나든다. 드라마 현장에서 '완벽'을 추구하느라 힘이 빠진 현지는, 그런 둘의 모습에서 위로와 기쁨을 얻는다.
-기획의도-
이 영화는 실제와 가상의 경계, 그리고 연기와 본래의 모습 사이의 모호함을 탐구합니다. 우리는 과연 본래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혹은 우리가 연기하는 여러 역할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또 한편, 타인과 나의 경계가
무너질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물처럼 서로의 경계를 지우고, 역할 바꾸기를 통해 일시적으로나마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을지 들여다봅니다. 이 영화는 그 과정을 통해 나와 타인의 관계,
그리고 우리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했습니다.
-스틸컷-
티셔츠 이미지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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