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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8일
[망원/카페/바] "책바(Chaegbar)" 책과 술을 차분히 만끽할 수 있는 곳, 어른들의 마음 종합병원
J와 함께 북카페를 하나씩 찾아다니는게 취미가 된 요즘, 인스타 알고리즘이 내게 새로운 북카페를 소개해줬다. 이름하여...!! . 망원동에 위치한 "책바"(Chaegbar) . . 평소에 망원동에 애정이 아주 많던 나로선, 접근하기 좋은 곳이었고! 심지어 내가 자주 다니던 길목에 위치해있어서 많이 놀랐다!! . 근데 분명 이 길목을 지나다닐 때 보진 못했던…
[망원/카페/바] "책바(Chaegbar)" 책과 술을 차분히 만끽할 수 있는 곳, 어른들의 마음 종합병원
J와 함께 북카페를 하나씩 찾아다니는게
취미가 된 요즘,
인스타 알고리즘이 내게 새로운 북카페를 소개해줬다.
이름하여...!!
.
망원동에 위치한 "책바"(Chaegbar)
.
.
평소에 망원동에 애정이 아주 많던 나로선,
접근하기 좋은 곳이었고!
심지어 내가 자주 다니던 길목에 위치해있어서
많이 놀랐다!!
.
근데 분명 이 길목을 지나다닐 때
보진 못했던 것 같은데
'이 길목에 이런 곳이 있었다구??'
하며 여러 물음표들을 달고 지도 앱을 켜 찾아다녔는데
이곳 외관을 첫 마주한 순간 물음표들이
사악- 증발해버렸다.!!
.
.
바로 건물 3층에 있었던 것!!!
.
그래서 '과연 사람들이 3층까지 잘 찾아서 올까..?'
라며 한 계단 한 계단씩 올라갔는데,
.
.
.
.....!!!!!!
(결론부터 말하면 3층까지 아주 잘 찾아서
오고 또 오고 또 올 수 있겠다.)
.
빈티지한 느낌의 문과, 그 옆에 있던 안내문,
그리고 무엇보다 문 너머로 들리는
잔잔하면서 고풍스럽고 센스있는 음악이
나를 압도시켰다.
그렇게 입구에서 한번 호기심을
듬뿍 장전시켜주는 신비한 곳..!
기대감을 잔뜩 품고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
.
.....!!!!!!
음악부터 남다르다했더니, 역시나 그런 음악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다!
.
곧 사장님께서 자리를 안내해주셨는데,
*조용히 혼자 책읽거나 작업할 수 있는 자리
*같이 온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
이렇게 두 공간으로 자리가 나뉘어진다며
선택지를 주셨다.
우리는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를 부탁드렸고,
바 테이블 바로 뒤에 있던 테이블로
자리를 안내해주셨다.
.
.
'북카페'를 상상하고 왔으나,
여긴 역시 "책바" 이름 그대로 '바'분위기에
더 가까웠다.
그렇게 예상과는 벗어났으나
"오히려 좋아!!"
.
자리에 앉으니 직원분께서 메뉴판을 건내주셨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