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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4일
<2025년 영화100편 보기 프로젝트:3월>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들 그리고 최신 한국영화
2025년의 1분기가 지났습니다..! 3월에는 9편의 작품을 보면서 총 19편을 채웠는데요, 차근히 분발을 해보겠습니다ㅎㅎ . 댓글로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2025-11. 기생충 미키17을 본지 얼마 안됐을 때, OCN에서 기생충이 상영되고 있어서 잠깐 봐볼까 하다가 끝까지 봐버렸습니다 ㅎㅎ,,, 역시 명작은 명작이네요..! 명작은 역시나 시간을 …
<2025년 영화100편 보기 프로젝트:3월>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들 그리고 최신 한국영화
2025년의 1분기가 지났습니다..!
3월에는 9편의 작품을 보면서 총 19편을 채웠는데요,
차근히 분발을 해보겠습니다ㅎㅎ
.
댓글로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2025-11. 기생충
개봉 : 2019.05.30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드라마, 블랙코미디
국가 : 한국
러닝타임 : 131분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정지소 등
내가 본 곳 : OCN
미키17을 본지 얼마 안됐을 때, OCN에서 기생충이 상영되고 있어서
잠깐 봐볼까 하다가 끝까지 봐버렸습니다 ㅎㅎ,,,
역시 명작은 명작이네요..!
명작은 역시나 시간을 넘나드는 힘을 가진 것 같습니다!!
계급사회, 상하구조, 이분법사회를 재밌고 스릴있게 다룬 진정한 블랙코미디
2025-12. 컴플리트 언노운
개봉 : 2025.02.26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41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티모시 샬라메, 에드워드 노튼, 엘르 패닝 등
내가 본 곳 :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때론 영화를 통해서
잘 몰랐던 실존 인물과 역사에 대해
재밌고 친근감있게 알 수 있게 되는데요!
그리고 그게 영화가 가진 아주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ㅎㅎ
그런 면에서 컴플리트 언노운은 제가 평상시 이름만 알고 있던
"밥 딜런"
과 그 당시 미국역사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해시켜준 영화였습니다!!
내 마음 속 플레이리스트 서랍에 '포크'칸을 마련해준 영화
다시 또 티모시 샬라메의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
2025-13. 아노라*
개봉 : 2024.11.06
등급 : 19세 이상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39분
감독 : 션 베이커
출연 : 마이키 매디슨, 마크 아이델슈테인, 유리 보리소프 등
내가 본 곳 : 용산CGV
2025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죠!!
꼭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는데,
이번에 cgv에서 아카데미 특별전을 하는 덕분에
극장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
션 베이커 감독의 "플로리다 프로젝트"도 굉장히 감명 깊게 봤었고,
이번에 작품상을 받았다는 소식에 기대를 한껏 안고 보러갔었는데요!!
저는 션 베이커 감독의 팬이 될 운명이었나봅니다..ㅎㅎ
.
한 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제가 앉았던 자리 바로 앞줄에 서양인분들이 7명정도 있었는데요,
그 분들은 영화를 보면서 거의 쉴 틈 없이 빵빵 터지시더라구요ㅋㅋ
감정 표출에 거리낌 없는 모습이 한편으론 부러웠고,
나도 보면서 많이 터졌지만 미국식 개그가 더 많이 깔려있다는걸
체감할 수 있었어요 :)
빛이 화려하고 찬란한 만큼 어둡고 짙은 그림자
휘황찬란한 상승과 비참하고 잔인한 추락, 자이로드롭 같은 영화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는 세상 잔인한 한마디에 대하여
변태같은 션 베이커표 블랙 코미디의 재림
2025-14. 로기완
개봉 : 2024.03.01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국가 : 대한민국
러닝타임 : 131분
감독 : 김희진
출연 : 송중기, 최성은, 조한철, 김성령, 이일화, 이상희, 서현우 등
내가 본 곳 : 넷플릭스
김희진 감독님의 단편 "수학여행"을 작년에 매우 재밌게 봤었는데요!!
(저희 럭키비디오스토어에 입고되는 날이 오기를...ㅎ)
그래서 김희진 감독님의 장편 영화 "로기완"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ㅎㅎ
.
확실히 단편 "수학여행"에 비하면
상업적인 소스가 추가된점이 좋으면서도 아쉬웠던 것 같아요!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게도 당연하지 않았던..
권리는 누리는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지켜내야 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