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2025년 5월 9일
영화 [파과] 인물의 서사와 관계의 깊이가 묻어나는, 이유있는 액션!! (스포없는 감상노트, 후기)
이제는 한국영화가 극장에 오르는게 반가워졌는데 그 중에서도 "파과"가 정말 기대됐습니다!! "파과"는 우선 구병모 작가의 소설원작이구요!! 영화로 개봉되기 전에 이미 뮤지컬로도 제작이 되었다는 사실!!! 저는 소설도, 뮤지컬도 다 못봤지만..; 더 그랬기에 이번에 영화로 개봉한다 했을 때 꼭 보고싶었어요ㅎㅎ 게다가 이번 영화 캐스팅 라인업을 보고 그 기대감…
이제는 한국영화가 극장에 오르는게 반가워졌는데
그 중에서도 "파과"가 정말 기대됐습니다!!
"파과"는 우선 구병모 작가의 소설원작이구요!!
영화로 개봉되기 전에 이미
뮤지컬로도 제작이 되었다는 사실!!!
저는 소설도, 뮤지컬도 다 못봤지만..;
더 그랬기에 이번에 영화로 개봉한다 했을 때 꼭 보고싶었어요ㅎㅎ
게다가 이번 영화 캐스팅 라인업을 보고
그 기대감은 더욱 더 증폭되었는데요!!
+최무성, 김강우, 옥자연 까지!!!
이 쟁쟁한 배우들을 한 스크린에 볼 수 있다는 점도 놀라웠답니다 ㅎㅎ
이 배우들이 과연 어떤 관계로 서로 얽히고 설키게 될지
여러분도 기대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저의 영화 "파과" 감상노트를 써보려고해요!!
1. "파과"에 대하여
왜 제목이 "파과"이고, 그 뜻은 뭐지?
라는 궁금점이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가지실거라 생각해요!
파과(破瓜)란 오이 과(瓜)자를 파자한다는 뜻으로 오이 과 자를 파자하면
여덟 팔(八)자가 두 개 나오니 곧 16세 전후를 이른다.
고사성어 파과지년(破瓜之年)에서 나온 어휘이며, 이팔청춘과 뜻이 통한다.
파과 뜻
이런 뜻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破果파과
'흠집이 난 과실'이라는 뜻도 있답니다.
.
영화에서는 이 두 의미가 함께 내포되어 표현되고 있어요.
연우진 배우가 맡은 강선생의 어머니는 과일가게를 운영하는데요,
그 가게에서 과일을 사려는 조각(이혜영)에게 강선생의 어머니는
'파과'를 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이게 파과인데, 흠집 있고 사람들은 안 찾아도 맛은 더 달아요.
.
파과란 결국 나이가 들어 겉으로 보기엔 흠집이 난 킬러 "조각"을 의미해요.
더 나아가 훗날 우리들을 의미하기도 하죠.
.
파과 = 조각 = 우리가 나아갈 곳
2. 내가 가야할 곳에 대하여
영화 "파과"에선 내가 가야할 곳과 그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줄곧 나옵니다.
특히 투우(김성철)은 조각(이혜영)에게
그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내뱉는데요!
신인 에이스 킬러 "투우"와
레전드 킬러 "조각" 사이에
어떤 관계가 내포되어 있을지 또한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