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ovie
2026년 1월 8일
제1회 럭키비디오스토어 영화제 LVSFF vol.1 영화를 입듯, 영화를 만나는 시간
럭키비디오스토어는 늘 “좋은 영화”보다 **“지금 꺼내야 할 영화”**를 고민해왔다.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남는 장면, 보고 나서 설명하기보다 곱씹게 되는 영화들. 이번 영화제는 그런 영화들을 다시 스크린 위에 올려보자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이번 럭키비디오스토어 영화제에서는 총 22편의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이 영화들은 서로 닮아 있지 않지만, 모두 지금의…
[공지] 제1회 럭키비디오스토어 영화제 LVSFF vol.1 영화를 입듯, 영화를 만나는 시간
🍀럭키비디오스토어는 늘
“좋은 영화”보다 **“지금 꺼내야 할 영화”**를 고민해왔다.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남는 장면,
보고 나서 설명하기보다 곱씹게 되는 영화들.
이번 영화제는 그런 영화들을 다시 스크린 위에 올려보자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이번 럭키비디오스토어 영화제에서는
총 22편의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이 영화들은 서로 닮아 있지 않지만,
모두 지금의 삶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이 영화들을 만든 감독들은
정답을 말하기보다 자신이 서 있던 자리와
외면할 수 없었던 감정을 영화로 남겼다.
그래서 이 영화들은 설명보다
대화를 시작하게 만든다.
럭키비디오스토어 영화제는
영화를 소비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 장면을 오래 붙잡아보는 시간에 가깝다.
스크린 앞에서 마주한 장면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지금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 영화들을 다시 꺼내 놓는다.
🎞️ 섹션별 영화 소개
[SECTION A] 〈멜로디〉
예술은 삶을 초월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다시 현실로 데려오는가.
〈멜로디〉는 음악과 연극, 미술을 매개로
한 인물이 삶을 감각하는 방식을 따라간다.
리듬을 잃지 않기 위해 애쓰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간다는 감각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SECTION B] 〈이유가 있다〉
모든 예술에는 이유가 있어야 할까.
이 영화는 이유를 설명하려는 사람과
이유 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나란히 놓는다.
삶과 예술 사이의 균열을 조용히 비추는 작품이다.
[SECTION C]
〈블루시티서울〉 · 〈어디로 가는지 몰라〉 · 〈헤엄치기〉 · 〈봄의 언어〉
도시, 청춘, 그리고 처음 마주한 감정들.
길을 잃은 순간과 멈춰 선 시간,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이
서로 다른 언어로 겹쳐진다.